학습운영센터
학습운영센터
강의
- 2025-09-05 19:49
스크린 영어 Arthur 1기
이**
영어 스피킹에 자신이 없어서 이 책 저 책 사서 공부해보다가
인스타그램에서 은빌리버블의 NAT 시리즈 책을 발견하고
항상 그랬듯이 속는셈치고 책을 구매했어요.
뜻을 잘 몰라도 만화의 그 상황들을 상상하며 책을 읽으니 책 6권이 너무 금방 읽히는거예요.
NAT 책 강의도 있어서 하나 듣다보니
“어!! 여기에서 스피킹을 공부해보면 왠지 잘할 수 있을거 같다”는
믿음이 생겨 마침 쉐도잉 수업이 있다길래 Arthur 쉐도잉 수업을 신청했는데
쉐도잉 수업 챌린지를 네이버 밴드에서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수업만 듣지뭐 하다가 챌린지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신청해서 챌린지를 하고 있는데 지금 10일차 챌린지를 진행 중인데
아무래도 교재에서 20번 듣고 따라하기를 하고 나서
챌린지를 위해 듣기를 더 많이 하고 더 많이 따라하다보니
듣기 실력과 자연스러운 발음이 조금 더 좋아지고 있는게 정말 느껴져요..
제가 어려워하는 발음을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면
은희샘과 아담샘이 본인 발음으로 도와주시기도 하고
같이 챌린지 하시는 분들도 서로 응원하다보니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정말 억지로 하는 영어공부가 아니라 너무 즐거워서 공부하고 있는 제 모습이 신기했어요.^^
아직 제 스피킹 실력을 향상시키려면 아주 많이 멀었지만
챌린지를 50일차 완성하는 그날에는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제 모습을 위해!!
지금 은빌리버블에서 듣고 싶은 다른 수업도 너무 많아서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