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블리버블을 우연히 알게되고 

소개해준 그림책부터 시작해서 그래픽노블 , 왕초보문법 수강, 그래픽노블책으로 하는 수업 . 정말 너무 좋아서 

영어공부가 아,, 이렇게 잼있게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거였구나,,   느끼게 해준 곳이에요 ^^ 

그동안 영어는 영원히 풀지못한 숙제처럼 계속 매년  

영어공부에 결제는 하였지만 ,, 나에게 남은건 ,, 

영어결제 할부금(?) ㅎ ㅏ ㅎ ㅏ ,, 

그만큼  매년 빠지지않고 영어공부한다고 투자해왔지만 ,,   투자한 만큼의 저의 영어실력에 크게 영향을 받진 못했지요 ㅠㅠ 

하지만 이제 은블리버블을 만나고 

지금 쉐도잉 수업을 하면서 영어공부는 잼있고 

인풋, 아웃풋. 특히 이 아웃풋!! 이 너무 좋아요~

쉐도잉을하면서 문장도 자연히 외워지고 

발음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ㅎㅎ 

원어민이 쓰는 자연스러운 대화법도 익하고 

그리고 원어민이 말하는 영어듣기,, 이게 정말 킥이에요,, 

사실 영어공부를 하는 이유가 저는 원어민과의 대화인데

원어민이 말하는게 들려야 대화가 되는건데 

쉐도잉을 하면서 느낀게,, 아.. 진짜 하나도 안들리네? 였어요 ㅎㅎㅎㅎ  워크지를 보면 그나마 알겠는데 

워크지가 없으면 아예 안들리는부분이 많더라구요? 

지금 쉐도잉을 시작한지 2주가되었는데,  계속 반복해서 듣고 말하고 듣고 말하고 하다보니 조금은 발전된 저의 모습이 보이더라는^^* 

그래서 전 요즘 주변에 영어에 관심있거나 

초등 중등 아이들한테도 꼭 쉐도잉하라고 얘기해요 

쉐도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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